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민 구단의 K리그 도전사 (문단 편집) ==== 챌린지 ==== 1위 안산 무궁화가 다음 시즌 [[안산 그리너스 FC|안산 시민구단]] 창단으로 인해 [[아산시]]로 이전함에 따라 승격에 제한이 걸렸다.[* 안산이 당시 16년까지 연고지 계약이 된데다 홀수 구단이라서 12구단으로 맞출려고 했지만, [[고양 자이크로 FC|고양]]과 [[충주 험멜|충주]]의 탈퇴로 인해 10구단으로 줄었다. --어쨌든 짝수는 짝수다.--] 따라서 19승 13무 8패를 기록한 2위 대구가 자동 승격을 했고, 19승 10무 11패를 기록한 3위 부천이 챌린지 플레이오프, 19승 9무 12패를 기록한 4위 강원이 5위 [[부산 아이파크|부산]]과 준플레이오프로 가게 되었다. 7위 대전은 15승 10무 15패, 8위 경남은 18승 6무 16패, 9위 안양은 11승 13무 16패를 기록했고, 준플레이오프에서 강원이 부산에게 1:0으로 이기며 플레이오프에 진출, 플레이오프에서 부천을 1:2로 이기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성남에게 원정 다득점으로 승격하게 된다. 한편 심판 매수 사건으로 -10점부터 시작한 경남은 5월 22일 고양을 2:1로 이기고 플러스 승점이 되었으며, 6월 11일 대전에게 4:4로 비긴 후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. 그리고 고양 자이크로와 충주 험멜이 각각 프로 탈퇴를 선언함에 따라 다음 시즌은 10구단 체제(기존 9구단+안산 시민구단)로 가게 되었다. 대전의 김동찬이 득점왕과 MVP를 받았고, 대구의 [[손현준]] [[감독 대행]]이 감독상을, 경남의 [[이호석(축구선수)|이호석]]이 도움왕을 받았다. 리그 3위에 머무른 부천은 FA컵 32강에서 포항을 0:2로 이기고 8강에서 전북을 2:3으로 이기는 이변을 연출하며 4강까지 올라갔지만, [[FC 서울]]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